곽정은

곽정은 은 대한민국의 기자, 작가다. 현재 헤르츠컴퍼니 대표, 이전에는 코스모폴리탄 잡지 피쳐 에디터 맡고 JTBC 《마녀사냥》 외 등 방송출연하기도 하였다. 방송인 장영란과 중학교 동창이라 밝혔다.

마녀사냥시즌 1, 에피소드 1

리지

좀 아는 남자들이 사랑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고민을 생생히 전달하는 신개념 라디오 드라마 [너의 곡소리가 들려], 호감인지 아닌지를 판별해 주는 [그린 라이트], 연애 각 분야 전문가들을 모시고 콘텐츠 속 마녀를 찾아내는 [마녀재판]까지, 마녀가 되고 싶어 찾아온 게스트 리지와 함께 신동엽, 샘 해밍턴, 성시경, 허지웅이 남녀관계의 모든 분야에 대한 날것의 토크를 시작한다.
마녀사냥시즌 1, 에피소드 10

레이디 제인

네 남자들의 화끈한 토크를 시작으로, 열 번째 마녀사냥이 열린다. 잠이 많아도 너무 많은 남자친구에 대한 고민과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는 연인에게 다시 긴장감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반짝이는 대안을 내놓은 4MC는 이후 각각 그린라이트를 키는 사건과 끄는 사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강력히 주장한다.
마녀사냥시즌 1, 에피소드 58

은정, 큐리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는 가을밤을 함께하는 중, 스트레스를 너무 지나치게 자신에게 풀거나 애교가 너무 과한 연인 때문에 걱정이라는 사연들이 도착한다. 이후 마음을 졸이게 만드는 의미심장한 말들이 과연 그린라이트인지 판별한 후, 여자친구가 너무 해바라기라서 고민이라는 남자의 사연이 공개된다. 과연 현명한 연애 유형은 무엇인지, 남심, 여심, 게이심 대표가 합심해서 명확한 결론을 내 준다.
마녀사냥시즌 1, 에피소드 57

존 박

게스트 사상 가장 빨리 스튜디오에 돌아온 존박과 함께 4MC는 다시금 화끈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소개팅에서의 애매한 이야기부터 몰래 다른 강아지나 그림으로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린라이트 사연까지, 4MC는 확실한 결론을 짓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이후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친구가 주변에 대한 씀씀이가 너무 커 걱정하는 여자의 사연을 접한 남심, 여심, 게이심 대표단은 애인의 경제권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눈다.
다시 갈 지도시즌 1, 에피소드 6

대중문화의 심장 영국! 수도 런던부터 콘월과 에든버러까지!

영국의 땅끝마을부터 비밀이 숨겨진 런던의 랜드마크와 영국인들의 버킷리스트 여행지까지, 역사와 전통의 나라 영국으로 랜선 여행을 떠난다.
마녀사냥시즌 1, 에피소드 14

김예원

네 남자의 꾸밈없는 토크가 계속되는 가운데, 너무 멋진 남자와의 애매한 관계에 대한 고민인 여자와 의리를 지킨다면서 전 애인의 슬픔을 공유하는 남자친구를 가진 여자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후 혼자만의 착각을 청산하고 더 건설적인 연애를 위한 돌직구 토크,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서는 아리송한 신호들에 대한 직설적인 해석이 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