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 시즌 1, 에피소드 44
이민기
잘 나가는 배우 이민기와 함께하는 토크의 항해는 오늘도 순항 중이다. 4MC와 이민기는 모든 일에 볼멘소리를 하는 남자친구에 대한 고민과 남자친구 옆집에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가 살아서 모든 것이 신경쓰인다는 여자의 고민을 색다르게 해결해 준다. 이후 호감인 듯 장난인 듯 애매모호한 경계선을 타는 사연들에 대한 그린라이트 판정을 내린 다음, 연인의 자기관리에 대해서 여심, 게이심 패널들과 열띤 토론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