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C. 게인리

그 해 가장 더운 날에 응급 구조 대원들은 도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끔찍한 사건들을 처리해야 하고, 아테나는 바비와의 관계에 의문을 제기한다.

조직 폭력배가 속해 있는 한 가족이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BAU는 탐문 수색을 통해 '베이커'라는 조직원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는데, 알고 보니 그는 위장 경찰이었다.

평소 하던 것처럼 편지를 남기고 도망가려던 칼은 알람 소리에 깬 이디와 눈이 마주치게 되고, 결국 이디에게 다시 잡히게 된다.

진흙 온천에서 사랑을 나누려던 커플이 온 천안에서 무언가 발견하고,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본즈가 출동한다.

보이드와 보 크라우더의 갈등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고, 보는 마이애미 갱단의 요청으로 레일런을 죽이려고 한다.

레일런은 소원해진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보이드는 계속해서 자신의 아버지의 계획을 방해한다. 에이바는 크라우더 일당에게 반격을 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