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좌의 밥상 · 시즌 1, 에피소드 11
진주
1. 첫 번째 밥상맛집이 있는 곳 어디든 가는 대식좌매, 이번엔 경남 진주다! 20년 전통 한우 맛집에서 하루 15접시만 나오는 뭉티기부터 얼큰한 곱창전골, 살살 녹는 등심 대패까지 야무지다~2. 두 번째 밥상오늘의 두 끼, 정성 가득 퓨전 레스토랑으로 기분 내기.. 토마토·크림·로제 모두 즐기는 칼조네, 맵단짠 마제 파스타, 목살 스테이크, 꾸덕한 고사리 파스타까지 푸짐하다 증말!3. 세 번째 밥상세 번째 밥상은 순천의 '갓'성비 내리는 초밥 맛집. 정교한 손끝에서 완성되는 한 점의 예술! 연어롤, 고추크림 롤, 수제 치즈돈가스 등등.. 근데 우동, 생선구이, 회덮밥이 서비스?!4. 네 번째 밥상오늘의 피날레는 나주의 퓨전 중식집! 힙하고 모던한 내부와 정통을 재해석한 신개념 메뉴들~ 불맛 입은 토마토 짬뽕부터 스테이크 트러플 간짜장, 레몬 크림새우, 동파육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