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 야스지로

오즈 야스지로

오즈 야스지로 는 일본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이다. 일본에서 무성 영화가 성행했던 1930년대에 활동을 시작했으며 가족과 결혼, 특히 세대간의 갈등을 영화의 주제로 많이 다뤘다. 대표작으로는 《늦봄》 과 《초여름》, 《동경 이야기》, 《부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