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있기 전에 가정이 있다. 가정의 화목을 지켜 줄 열두 명의 전문가가 나선다. 가족 간 다양한 문제에 대한 현명한 해결책을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본다.
이경규
이정민
김호상
이태헌
전수경
정희섭
심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