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한 시사는 박수받지만, 진부한 시사는 외면받는다. 각기 다른 정치 성향을 지닌 강적들이 모여, 대한민국에서 지금 가장 뜨거운 사건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아무도 몰랐던, 고품격과 저품격을 오가는 시사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진다.

Starring Kim Kyu-wan, Kim Min-jeon, Lee Sang-min
진보한 시사는 박수받지만, 진부한 시사는 외면받는다. 각기 다른 정치 성향을 지닌 강적들이 모여, 대한민국에서 지금 가장 뜨거운 사건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아무도 몰랐던, 고품격과 저품격을 오가는 시사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