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그리운 고향, 이들이 전하는 고향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나아가 분단의 아픔으로 가족을 만날 수도, 볼 수도 없는 미상봉 이산가족의 사연을 들어본다. 고향과 가족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리움을 달래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그리운 고향, 이들이 전하는 고향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나아가 분단의 아픔으로 가족을 만날 수도, 볼 수도 없는 미상봉 이산가족의 사연을 들어본다. 고향과 가족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리움을 달래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