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100번째 첫 선거 TV 프로그램 · 특선 상금 1천만 원을 따기 위해 직장인 장기자랑 대회에 나가려던 태규, 기철과 중한은 과거 고등학교 시절로 보내지고 만다. 2021년 · 1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