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스포츠에 전념하느라 놀지 못했던 여성 스포츠 선수들이 하고 싶었던 모든 것을 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다. 각기 다른 취향과 성향을 갖춘 이들은 다른 듯 비슷한 그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공유한다.
박세리
남현희
곽민정
정유인
한유미
신수지
김자인
이다영
이재영
박지은
장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