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 PD와 채나 어린이가 요즘 유행 중인 슬라임과 말랑이 장난감, 추억의 말랑이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며 리뷰해본다.

어린 시절 자주 즐겼던 복불복 게임 '참참참'과 '해적 룰렛', 그리고 요즘 유행 중인 장난감 '밥상 엎는 고양이', '문어 터트리기'를 가지고 놀며 리뷰해본다.

'말하는 병아리', '잔디 인형', '털 꾸미기 펫' 등 다양한 옛날과 요즘 동물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며 리뷰해본다.

두 출연자가 다양한 색깔의 찰흙,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요리놀이 장난감을 이용하여 2라운드 요리대결을 펼친다.

신 나는 장난감 운동회를 맞이해 채나와 민지는 문어 축구, 색종이 개구리, 스키 점프, 변기 벌레 잡기 게임을 진행한다.

옛날 물총과 최신 물총으로 물총 싸움을 하고, 낚시 놀이, 목욕 놀이도 즐긴다. 그리고 로봇 물고기와 태엽 개구리를 가지고 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