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번 보고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고, 그 어떤 입맛도 사로잡을 수 있는 신박한 요리의 세계로 초대한다.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음식의 성지에서 공수해 온 레시피와 함께 요리 수재로 거듭나기 위해 요리학교에 입학한 세 사람의 제법 웃긴 대결이 펼쳐진다.
박나래
양세형
샘 오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