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4
마지막 이야기
‘더 리슨’ 멤버들이 전하는 목포에서의 마지막 이야기, 애틋함 가득한 마지막 인터뷰목포 평화광장에서 펼쳐진 마지막 버스킹에서 대망의 ‘더 리슨’ 단체 신곡 ‘느린 이별’ 최초공개!‘더 리슨’ 멤버들이 라이브 공연을 펼칠 마지막 장소는 목포 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대표 힐링 명소 평화광장. 이곳에서 펼쳐진 마지막 공연은 최초로 공개되는 다섯 명의 단체 신곡이자 가을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짙은 감성의 곡 ‘느린 이별’로 문을 연다.이어 멤버들의 개인 신곡 HYNN(박혜원)의 ‘바래’, 솔지의 ‘감정낭비’, 케이시의 ‘밤새 니가 내려’를 비롯해 장르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무대까지 대공개! 특히 김나영은 영화 ‘물랑루즈’의 OST ‘Lady Marmalade’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한 편의 콘서트를 연상시키는 무대를 완성한다. 여기에 내리는 부슬비와 함께 가을밤을 촉촉히 적시는 승희의 ‘목포의 눈물’까지.새로운 팀을 만나게 된 솔지와 오마이걸 승희, 처음 팀을 가지게 되어
56분 · 2021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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