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와줘! 창업박람회 – 3회오직 단 한 사람만을 위한 프라이빗 창업박람회, 의 세 번째 시간!오늘의 의뢰인은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성공의 단맛과 실패의 쓴맛을 모두 경험해 봤다는데...호프집 프랜차이즈 3년 운영, 카페 프랜차이즈 창업 준비 중 중도 포기로 한풀 꺾이나 싶었지만, 이후 친형과 함께 시작한 요식업 사업이 가맹점을 5개나 낼 정도로 승승장구!하지만 코로나19로 모든 것을 잃었다고.이제는 뻔하지 않고 특색있는 카페나 고깃집 프랜차이즈 창업을 원한다는 의뢰인!창업박람회 3회면 풍월을 읊는다! 나선욱과 엄지윤이 알잘딱깔센으로 찾은 업체는?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서울 프리미엄 상권, 대기업 본사가 즐비한 직장인의 성지에 위치한 라테 전문 카페 프랜차이즈! 별다방 아메리카노보다 저렴한 라테 가격에 고삐 풀린 듯 주문하는데... 기다리면서 토크 좀 해볼까? 토크 시동 걸려던 찰나, ‘주문하신 음료 나왔습니다~’ 5G급으로 빠르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