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곁을 떠나본 적 없는 아이들이 안전한 둥지를 떠나 첫 배낭여행을 떠난다. 내 아이의 모든 면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은 영상을 통해 아이들의 낯선 모습을 발견한다. 처음으로 부모 없이 떠나는 좌충우돌 배낭여행기가 지금 시작된다.
박미선
박상원
최민수
기동민
김혜선
김유곤
최유정
김동휘
김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