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패셔니스타에서 이제 모두에게 인정받는 스타, 김나영의 일상 속으로 따라간다. 오로지 그녀의 취향에 맞는 아이템들을 소개하고 새로운 체험을 해본다. 육아와 살림으로 정신없는 그녀지만 독특한 개성만큼은 아직 살아있다.
Lee Hyeoni
Lee Soo-ji
Kim Soo-mi
Kim Na-young
Song Ga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