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보물 지도를 가지고 캘리포니아 사막에 묻힌 금과 은을 실은 난파선을 찾아 나서는 여정이 시작된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최첨단 장비를 이용하여 전설의 유령선을 향해 한 발짝 다가간다.
2억 달러에 달하는 금이 가득하지만 이제는 그 위치를 알 수 없는, '잃어버린 독일인의 광산'을 찾아 탐험을 떠난다. 제이콥 왈츠라는 인물이 그린 지도 한 장에 의존하여 떠난 여정 가운데 전문가와 첨단 기술의 도움을 받아 금광을 위치를 발견하지만 예기치 못한 난관에 맞닥뜨리게 된다.
역사상 가장 미스터리한 군대인 템플 기사단이 유럽에서 도망쳐 콜럼버스보다 100년이나 앞서 신대륙을 발견했다는 단서를 찾아 떠난다. 템플 기사단이 남긴 유물과 요새를 찾기 위해 캐나다의 노바스코샤와 미국의 매사추세츠까지 가서 수수께끼 같은 기사단의 상징과 표식을 찾아 헤매는 탐험이 시작된다.
미국 서부 진출의 길을 열고 루이스클라크 탐험을 이끈 전설적인 인물 메리웨더 루이스의 죽음을 파헤친다. 자살이라고 보기에는 의문투성인 메리웨더 루이스의 죽음 뒤에 암살 음모가 있음을 밝히기 위해 역사적 기록과 DNA 분석 기술을 동원하여 단서를 추적해 나간다.
한때 막강하고 거대했으나 사라진 마야 문명의 멸망 이후를 추적하는 여정에 나선다. 유타칸반도에서 미국 플로리다까지 왔을 것으로 추정되는 마야인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가면서 놀라운 증거들이 발견되고 마야인이 플로리다에 정착했을 거라는 가설이 점점 확실해진다.
유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성유물인 성궤를 찾아 떠나는 여정이 시작된다. 예루살렘 멸망 후 유대인들은 이집트로 도망을 쳤고 그 과정에서 성궤도 가지고 나왔다면 이집트 어딘가에 있을 거라는 가설을 따라 성유물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Natasha Billson
본인
Jovan Hutton Pulitzer
Wayne Tuttle
Regan Lipinski
저스틴 포르날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