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만한 상황들을 민쩌미의 가족과 친구들을 통해 만나본다. 민쩌미와 함께 게임을 즐기고 만쩜이가 되어 자신만의 사연을 민쩌미에게 직접 보내보기도 한다.
에피소드 1
방탈출 사라진 이름을 찾아서
민쩌미가 여러 미션을 통과한 후 방탈출에 성공한다; 방학을 맞아 방학 계획표를 써본다; 지각하지 않으려면 알람은 잊지 않아야 한다.
에피소드 2
쩜그레 쩌미와 빙그레 웃자
쩜그레가 5가지 다양한 사연들을 받아서 소개도 하고, 재연도 해본다; 민쩌미 가족이 서로 캐릭터 꾸며주기 게임을 해본다; 과거로 돌아가서 흑역사를 없애본다.
에피소드 3
쩜by쩜
배달 음식 메뉴 선정을 두고 의견이 대립된다;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무서운 사연 소개 시간을 갖는다; 쩌미와 데이트 준비를 함께한다.
에피소드 4
다이어트를 결심한 민쩌미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다; 민쩌미가 개학을 앞둔 기분에 관해 만쩜토크를 나눈다; 쩌미네 가족들이 직접 구독자분들의 사연을 재현한다.
에피소드 5
쩌미의 코디하기 2
옷이 없어 데이트에 실패했던 쩌미가 옷을 구입하러 의상 숍에 왔다. 그러나 이번엔 옷이 너무 많아서 무엇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는데, 쩌미의 요구와 예산에 맞춰 의상을 구입해 본다.
에피소드 6
쩜그레
주파수 71.7MHZ 민쩌미의 쩜그레가 시작된다. 오늘 만쩜토크의 주제, 하기 싫은 일이 생겼을 때 만쩜이들만의 극복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본다.
민쩌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