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으로서 당연할 걸 당당하게 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정수영, 사유리, 김지양이 진행을 맡아 침묵과 수치심 속에 가려져 있던 여자의 몸에 관해 알아보고, 그동안의 궁금증과 논란을 해결한다.
사유리
정수영
김지양
전소민
이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