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오해] 어항 속에 아기가 있다는 것을 믿어주지 못하는 동네사람들, 포크씨는 사람들 앞에서 설득을 해보지만 인정받지 못한다. [다 사줄 거야] 소중한 우리아기에게는 무엇이든 좋은 것만 해줄 거야, 아기에게 푹 빠져버린 포크씨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 [어항 교체] 위생상, 어항을 교체해야한다는 의사선생님, 한시라도 어항과 떨어지기 싫은 포크씨는 의사선생님이 자리를 비운사이, 어항을 빼내어 집으로 가버린다. [게으른 아빠] 아기가 곧 태어나니 자리를 비울 수 없다는 포크씨, 컵케익 가게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포크부인은 난장판이 된 거실을 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