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아틀란티스를 찾는 일에 매달린 스텔 파블로는 지질학자이자 탐험가인 제스 피닉스와 함께 아틀란티스의 위치를 추적하기 위해 세계 각지를 여행한다.
에피소드 1
이번 시간엔 불가리아의 바르나에서 발굴된 묘지에서 나온 황금 유물을 찾아가 보고 흑해 연안의 바다에서 잠수를 하며 해저에서 마을의 흔적을 찾지만 지진이나 쓰나미 같은 대규모 자연재해의 증거를 찾지 못하면서 이곳이 아틀란티스일 거란 예상은 빗나간다.
에피소드 2
에피소드 4
이번 시간엔 아드리아해의 크로아티아로 가서, 코르출라섬의 한 동굴에서 발굴된 기원전 12000년경의 유물도 만나고 또 다른 가라앉은 도시에 관한 지역 전설의 출처를 찾기 위해 거대한 싱크홀을 찾아간다.
에피소드 3
에피소드 6
이번 시간엔 튀르키예로 가서 아틀란티스의 조상일지 모를 가장 오래된 문명인 차탈회위크의 흔적을 찾아 동굴 벽화를 조사하고, 마에안데르강 계곡으로 가서 이곳이 예전엔 만이었으며 해안 근처의 문명이 흙 속에 묻혀 있다고 추정한다.
에피소드 5
이번 시간엔 시칠리아의 에트나산으로 가서 화산 폭발로 인해 초대형 쓰나미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주변의 시카니산맥에서 새로운 유적이 발견됐다는 말을 듣고 찾아간다.
이번 시간엔 그리스의 아테네 남쪽으로 가서 고대 수몰 도시 파블로페트리를 조사하기로 한다.
이번 시간엔 그리스의 작은 섬 다스칼리오로 찾아가는데, 그 섬의 형태가 피라미드와 비슷한 데다 섬에 원래 있던 돌이 아닌 대리석 조각들이 가득하다.
Stel Pavlou
Jess Phoen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