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다이버 샘 펠츠와 함께 카메라에 담긴 다양한 수중 생물들의 생태계에 이어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국립 수족관을 비롯한 여러 해양 전문가들도 만나본다.
에피소드 1
행복한 초록색의 큰 녀석
국립 수족관을 찾은 샘은 홀리와 함께 야행성 생물인 녹색 곰치 오스카와 필릭스를 만나기 위해 수조 속으로 뛰어든다.
에피소드 2
작은 상어와 헤엄치기
샘은 안전 책임자 조쉬를 통해 보닛헤드상어를 비롯한 바다의 지배자로 군림했던 상어에 관한 여러 사실들을 알게 된다.
에피소드 3
여왕 만세
큰 입술과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여왕 쥐치의 모습을 포착하려던 샘은 화려한 물고기가 모습을 감추는 장면을 목격한다.
에피소드 4
날아다니는 물고기
샘은 날개처럼 생긴 지느러미가 있는 물고기와 만나고, 해저 바닥에 머물러 있기를 좋아하는 물고기를 만나러 잠수한다.
에피소드 5
부풀어 오른… 고슴도치
안전을 위해 올바르게 장비를 착용한 샘은 고슴도치처럼 날카로운 가시를 지닌 물고기 반점지느러미가시복을 관찰한다.
에피소드 6
교활한 물고기 한 마리
모래 옥돔은 색을 바꾸고 해저의 돌을 이동시킬 수 있다. "샘과 수중생물" 이번 에피소드에서 이 까다로운 물고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사만다 페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