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그들의 삶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때로는 치열하고 때로는 인간적인, 솔직하고 담백한 각 분야 대표자들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황의철
전치운
양영래
정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