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의 작은 마을, 이곳의 오래된 마을회관이 화려한 팝업 레스토랑으로 변신한다. 따뜻한 사장님 최지우와 헤드 셰프 차인표의 협업으로 이 오픈하고, 미슐랭이 인정한 최상급 메뉴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동네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최지우
차인표
조세호
이장우
최강창민
이수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