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주의자이자 감정이 없어 보이는 컴공과 추상우와 매사 여유롭고 디자인 감각을 타고난 장재영이 함께 모바일 게임을 만들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에피소드 101
시맨틱 에러 스페셜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자꾸 재영이 떠오르며 집중이 되지 않는 상우. 심지어 몸에서도 반응이...? 도대체 왜 이러는 거지?
손수호
김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