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부터 달려온 대장정의 끝이 보인다. 긴장되는 와중에도 차분하게 경기를 이어가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고난의 연속이었던 IPSC의 마지막 현장이 공개된다.
김민경
진행
양치승
박광수
제작
김예영
작가
송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