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이 수교한지 24년이 되었다. 앞으로 서로 윈윈하며 발전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답을 찾는 강연이 시작된다.
에피소드 1
영차이나, 중국의 바링허우 주링허우
평균 10% 경제 성장률을 보이며 세계 경제 강국으로 떠오른 중국을 새롭게 이끌어 나갈 '영 차이나 세대'의 성장 잠재력을 파헤친다.
에피소드 2
한국인 그리고 중국인
경제 강국으로 급 부상한 중국과 한류 열풍을 타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의 문화는 비슷한 듯 다르다. 지금껏 알지 못했던 한국과 중국의 속 깊은 이야기가 시작된다.
에피소드 3
차이나 머니, 뭐니?
하루 매출 16조 5천억 원을 기록하며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중국의 일등 기업들의 비밀과 중국에 불고 있는 창업 열풍 등 '중국의 돈'에 대해 알아본다.
김난도
김용준
한석준
노현우
장영진
임진영
김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