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한 강연쇼 TV 프로그램 · 교육 한국과 중국이 수교한지 24년이 되었다. 앞으로 서로 윈윈하며 발전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답을 찾는 강연이 시작된다. 2016년 · 5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