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당한 사람들이 실연품을 가지고 출연하여 아픈 과거를 청산한다. 사업 이야기부터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까지 다양한 사연을 가진 출연자들이 등장한다. 실연박물관에서 이들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주고 새 출발을 응원한다.
Sung Si-kyung
Lee So-ra
DinDin
Kwak Jeong-eun
Choi Suk-hee
Seo Soo-min
Kim Mi-g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