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의 와이후 & 해피페이스와 휘성의 YMC가 소속사의 자존심을 걸고 대결을 펼친다. 오늘의 싱어 게임 판정단은 헤어진 지 1년 미만의 실연 남녀 100인이다.

JYP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소속사의 자존심을 걸고 대결을 펼친다. 오늘의 싱어 게임 판정단은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낸 고무신녀 100인이다.

동시대에 만날 수 없는 20세기와 21세기 가수들이 자존심을 걸고 대결을 펼친다. 오늘의 싱어 게임 판정단은 스트레스에 찌든 직장인 100인이다.

매회 시청자와 관객을 웃고 울렸던 싱어 게임 최고의 무대는 무엇인지 여대생 100명에게 물었다. 그 결과를 싱어 게임 스페셜 라운드에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