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우정, 숨기고 싶은 나만의 과거, 분노를 부르는 이야기까지 주제를 막론하고, 다양한 사연을 공유한다. 박나래, 김지민, 황보라는 함께 사연을 소개하고 공감하며, 그중 최고의 사연을 선정한다.
Park Na-rae
Kim Ji-min
Hwang Bo-ra
Jo Jae-young
Lee Jae-won
Im Su-mi
Oh Min-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