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마을
'씨네마을'의 MC 지상렬, 신지, 김일중이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어려움이 있는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전국으로 찾아 나선다. 이들은 큰 사랑을 받았던 60년대 전후의 한국 고전 영화를 재더빙해서 랜선으로 상영해 어르신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이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씨네마을'의 MC 지상렬, 신지, 김일중이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어려움이 있는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전국으로 찾아 나선다. 이들은 큰 사랑을 받았던 60년대 전후의 한국 고전 영화를 재더빙해서 랜선으로 상영해 어르신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이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