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대회와의 첫 만남을 갖는 아이돌들의 인터뷰 현장이 공개된다. 첫 번째로 등장한 오마이걸은 그림 수익을 동물보호 단체나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수재민에 사용하고 싶다고 밝힌다.

청량하고 풋풋한 매력으로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라이징스타' 상까지 수상한 아이돌 그룹 DKZ가 아이돌 사생대회에 도전한다.

청량한 매력의 아이돌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멤버들이 그림 그리기에 도전한다. 수준급 그림 실력을 갖춘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의 활약이 펼쳐진다.

사내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비투비 은광이 '제1회 큐브 사생대회'를 열기 위해 큐브의 에이스들을 한자리에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