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입문자들부터 열혈 팬까지, 10개 야구 구단을 대표하는 대표자가 나와 선수와 야구장, 문화를 낱낱이 파헤친다.
지상렬
이대호
하승진
매직박
유희관
윤석민
엄지윤
고동완
박요셉
오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