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다피와 탐타완은 방송국에 입사한 이후 승승장구한다. 하지만 각자의 업무에는 문제가 생겨버리고, 이후 두 사람의 관계도 삐그덕거리게 된다.
에피소드 1
생방송 중 우발적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바람에 파이는 팬들과 동료들에게서 인심을 잃게 된다.
에피소드 2
파이는 땅에 떨어진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타완과 새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의 과거 때문에 난관에 부딪힌다.
에피소드 3
태의 방해 공작으로 팀원을 구하지 못하는 파타피와 탐타완. 파타피는 자기 밑에서 일하면 팀원을 지원하겠다는 태의 도발에 응한 뒤 갖가지 수모를 겪는다. 회사의 신년회 날, 태의 팀원과 함께 무대에 오른 파타피는 치욕적인 공연의 희생양이 되고, 그 분노는 자신을 버리고 떠났던 탐타완에게 고스란히 향하는데...
에피소드 4
파타피의 신작 프로그램은 스캔들로 인해 섭외에 어려움을 겪고, 결국 그의 본가 염전에서 첫 촬영을 하기로 결정된다.
에피소드 5
의도치 않게 탐타완과 단둘이 집에 남게 된 파타피는 집안 곳곳에 깃든 추억 때문에 괴로워한다.
에피소드 6
파타피와 탐타완은 하룻밤을 함께 보내지만, 파타피는 이를 그저 해프닝으로 치부하려 한다. 한편, 파타피는 새 프로그램을 위한 스폰서 확보에 나선다.
Perawat Sangpotirat
Prachaya Ruangroj
Juthapich Indrajundra
Preeyaphat Lawsuwansiri
Pathit Pisitkul
Thanaboon Kiatniran
Suphakorn Sriphothong
Tachakorn Boonlupyanun
파둥 사마잔
사타폰 파니크라크사퐁
다라파 최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