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대한 열정 하나로 경연 프로그램, 마스터 셰프 코리아의 톱 5가 된 셰프들이 찾아온다. 이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레스토랑을 만들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EPISODE 5
적자 위기를 극복하라!
김승민 셰프는 매주 총괄 셰프를 한 명씩 정하자는 의견을 제안하고, 이에 모두 혼란스러워한다. 가위바위보로 막내인 서문기 셰프가 첫 총괄 셰프가 된다.
EPISODE 6
박준우 총괄셰프 되다
서문기 셰프의 뒤를 이어 두 번째 총괄 셰프가 된 박준우 셰프는, 매출을 신경 쓰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그 후, 그는 메뉴 구성을 위해 연구하기 시작한다.
Kim Seung-min
Yu Dong-yul
Park Joon-woo
Kim Tae-uk
Seo Mun-gi
Yoon Hyung-se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