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실직한 유는 우연히 배달을 갔다 오랫동안 연락이 뜸한 방송국 기자인 아버지를 만나고, 신문사 전 사장이었던 할아버지 집에서 같이 살게 되면서 가족의 의미를 깨닫는다.

Starring Masaki Aiba, Kuranosuke Sasaki, Yasunori Danta
Director Yoshihiro Fukagawa, Kazunari Hoshino
코로나로 인해 실직한 유는 우연히 배달을 갔다 오랫동안 연락이 뜸한 방송국 기자인 아버지를 만나고, 신문사 전 사장이었던 할아버지 집에서 같이 살게 되면서 가족의 의미를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