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정서를 키워주는 우루루. 그림을 그리며 노는 아이들. 아이들이 그린 몬스터가 우루루 세계로 등장해서 아이들을 위협한다. 뿌는 꾀를 내여 마법의 약을 그리고 그 약을 마신 몬스터는 개미만큼 작아진다. 추가로 블랙홀을 그리는 뿌. 몬스터가 블랙홀로 사라진다.

긍정정서를 키워주는 우루루. 아기 구름이 울고 있어 계속 비가 내린다. 우루루 친구들은 울보 아기 구름을 웃겨주려고 갖은 슬랩스틱쇼를 보여주지만 아기 구름의 울음은 그칠 생각을 안 한다.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하던 뿌가 그네를 타고 올라 구름 까꿍 놀이를 시작하는데!!!

긍정정서를 키워주는 우루루. 아이들의 숨바꼭질은 언제나 즐거운 소동이 펼쳐진다. 숨바꼭질을 시작한 아이들. 카르가 술래가 되고 아이들을 찾아나선 카르는 수상쩍은 상자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 상자 안엔 술래인 카르를 제외한 모든 아이들이 숨어있던 상자! 상자는 포화상태가 되어 여기저기 구멍이 나면서 상자는 변신을 하게 된다.

긍정정서를 키워주는 우루루. 비가 오는 날, 우산이 너무 작아 비를 맞게 된 아이들. 비를 맞지 않기 위해 요리조리 궁리를 한다. 크샤샤는 세로로 아주 긴 엉뚱한 우산을 개발하거나, 아코디언처럼 옆으로 늘어나는 우산을 만든다. 곧 비가 그치고 아코디언 우산이 쓸모 없어지자 나무에 우산을 거꾸로 매달아 멋진 해먹으로 만든다.

긍정정서를 키워주는 우루루. 그림자 놀이를 통해 마꾸를 깜짝 놀라게 해주려는 크샤샤는 오히려 자기가 더 놀란다. 토라진 크샤샤를 위해 우루루 아이들은 크샤샤만을 위한 극장을 만들어 준다. 크샤샤는 기운을 차리고 더 멋진 그림자를 연출하며 박수를 받는다.

긍정정서를 키워주는 우루루. 새콤달콤 사과를 먹는 아이들. 그런데 마꾸가 집은 사과가 갑자기 이리 튀고 저리 튀며, 도망가기 시작한다. 사과를 잡기 위해 좌충우돌 상황이 되어버리는 마꾸의 집. 사과를 겨우 잡고 보니, 사과 속엔 애벌레가 살고 있었다. 아이들은 애벌레에게 사과를 양보하고 애벌레의 사과집을 멋지게 꾸며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