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녀를 두고 엄청난 미모를 자랑하는 왕빛나와 딸의 건강을 지키려는 60대 엄마 김애순이 각 질병의 위기에 놓인 주부들의 건강 고민을 해결해 본다.
왕빛나
김애순
신정호
윤형석
조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