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여행 · 예능 & 버라이어티 울랄라세션과 더블라인드, 총 6명의 가수들이 만나 강원도로 여행을 떠난다. 울라블라라는 팀을 형성한 두 그룹은 축음기 박물관에서 과거의 축음기를 직접 들어보고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자택이었던 오죽헌을 방문한다. 이후, 양양 해담 마을로 향한 멤버들은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기고 여행 중 준비한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2020년 · 1h 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