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정치 현안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전문가를 초대하여 관련 정책을 살펴본다. 우리 사회의 시사 현황 및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에 관한 뜨거운 이슈들을 점검한다. 나아가 문제의 핵심을 짚어내어 앞으로의 해결책을 모색한다.
김대홍
박장범
박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