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멤버와 함께 돌아온 홍신소 프로덕션과 손을 잡은 여러 감독들이 그들만의 개성을 담아 연출한 각양각색의 여덟 편의 단편 영화와 유쾌한 제작기가 다시 한번 펼쳐진다.
윤종신
문소리
노홍철
안성한
황제민
신기은
정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