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세부터 이경미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 10인이 영화를 사랑하는 방송인과 함께 단 3천만 원의 예산으로 단편 영화 한 편을 만들어 낸다. 영화와 방송, 두 영상 매체의 자유롭고 유쾌한 컬래버레이션이 시작된다.

Starring Lee Myung-se, Lee Gyeong-mi, Yang Ik-joon
Director Kim Mi-yeon, Kim Ji-seon

이명세부터 이경미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 10인이 영화를 사랑하는 방송인과 함께 단 3천만 원의 예산으로 단편 영화 한 편을 만들어 낸다. 영화와 방송, 두 영상 매체의 자유롭고 유쾌한 컬래버레이션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