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100년 민족과 함께한 펜의 역사
Available on TVING
1920년 3월 5일, 일제강점기 최초의 민족신문으로 발간된 조선일보는 칠흑과 같은 절망의 시대에 민중들의 삶을 담아내는 등불이었고 역사를 담아내는 창이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운명은 곧 신문과 언론의 운명이다. 조선일보 창간 100년, 신문 속에 오롯이 담겨 있는 대한민국의 시간을 되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