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추성훈이 세계를 돌아다니며 어렵기로 소문난 직업에 도전하고 힘든 노동으로 번 돈으로 고군분투하며 생존한다.
에피소드 1
내 밥값은 내가 번다
추성훈, 이은지, 곽준빈 세 사람이 밥값을 벌기 위해 모였다. 물 한 모금도 내가 벌어서 사 먹어야 하는 극한의 내벌내먹 고생기! 그 첫 번째로 마라의 도시 충칭에 간다. 충칭에서 세 사람이 하게 될 일은 과연 무엇일까?
곽준빈
이은지
아키야마 요시히로
송준서
정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