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TV 프로그램 · 드라마 1997년 IMF 외환 위기 속, 경험 없는 무역회사 직원 강태풍은 직원도 돈도 없는 '태풍상사'의 사장이 된다. 강태풍은 회사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역경 속에서 성장한다. 2025년 · 4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