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풍요의 시대, 한국인의 장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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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너무 잘 먹어 생긴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부자병. 미국과 유럽을 강타했던 대장암이 한국인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50세 미만에서 발병하는 ‘젊은 대장암’ 환자가 늘면서 발병률 세계 1위라는 충격적인 결과도 나왔다.. 대장암 뿐만 아니라 그 뿌리가 되는 선종, 용종 질환부터 염증성장질환, 장 누수, 과민성 대장질환까지 한국인의 대장 건강에 빨간 불이 켜졌다. 그렇다면, 장 건강을 지키면서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가는 비결은 무엇일까? 그 특급 비책을 채널A 특별기획에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