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태국에서 지금껏 그 누구도 시도해 보지 못했던 세계 최초 쿠킹 컬래버레이션이 펼쳐진다. 비록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요리에 대한 열정만큼은 똑같이 뜨거운 양국 요리사들이 다채로운 음식을 선보인다.
김준현
정형돈
샤크릿 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