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석학과 세계적인 석학이 코로나라는 재난을 겪은 인류를 다각도로 분석하여 사회와 시스템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설명하고, 그 변화를 토대로 앞으로 인류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EPISODE 1
Episode 1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문학자이자 문화비평가인 이택광이 세계적인 철학자인 슬라보예 지젝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관해 대화를 주고받는다.
EPISODE 2
Episode 2
독일 연구가인 김누리 교수가 재난 유토피아를 소개하며 재난으로 인한 사회와 시스템의 긍정적인 변화를 설명한다.
EPISODE 3
Episode 3
자연과 동물, 인간이 공존하는 삶을 연구해온 생태학자인 최재천이 세계 최고의 동물행동학자인 제인 구달과 코로나 시대에 관해 대화를 주고받는다.
EPISODE 4
Episode 4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인류학자인 조한혜정 교수가 영리하지만 폭력적인 인류가 코로나로 인해 어떻게 슬기롭게 변했는지를 설명한다.
Lee Taek-gwang
Kim Nury
Choi Jae-cheon
Cho-Han Hyejeong
Sung Mi-hyun
Jane Goodall
Slavoj Zizek
Yeom Seong-ho
Kim So-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