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핌 우리 아이 감정 동요

"안녕!" 나는 아람이에요! 다같이 인사해볼까요?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아람이와 피피, 부. 웃으며 즐겁게 손을 흔들면, 너도 나도 어느새 친구!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행복해요!" 매일 식사시간, '잘 먹겠습니다!' 크게 외치며 즐겁게 음식을 먹는 아람이. 다같이 인사하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뽀뽀뽀! 마음이 샤랄랄라~" 엄마, 아빠, 그리고 친구들! 우리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표현해볼까요?

"훌쩍 훌쩍, 코 끝이 찡 찡 찡~" 부가 아끼는 꽃이 시들었어요!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는 부. 아람이와 피피는 슬퍼하는 부를 어떻게 위로해주어야 할까요?

"몰라 몰라~ 속상해요!" 피피의 북이 찢어졌네요. 기운없는 피피를 위해 고민하는 아람이와 부. 마음이 쿵! 속상할 때에는 친구와 함께 해요!

"여보세요~ 누구 없나요?" 피피와 부가 어디 갔지? 친구들이 안 보여요! 혼자 남은 외로운 아람이는 친구들을 찾아 재미있게 놀 수 있을까요?